위메프, 팬미팅부터 공연·페스티벌 티켓 단독 판매

아카소 에이지 내한 팬미팅 티켓 25일 오픈

위메프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위메프가 일본 인기 배우 아카소 에이지의 첫 내한 팬미팅을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페스티벌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위메프는 오는 25일 오후 8시에 아카소 에이지 팬미팅 티켓을 장당 12만1000원에 단독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카소 에이지는 10월21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내한 팬미팅을 진행한다.

위메프는 페스티벌 티켓도 단독 판매하고 공연별 5% 카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0월7일부터 9일까지 경기 남양주 더드림핑에서 진행되는 '8TH THE AIR HOUSE' 티켓은 위메프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제시 제이(Jessie J), 알렌 워커(Alan Walker)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역대급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과 다양한 장르의 릴레이 공연을 선보이는 시어터 뮤직 페스티벌 '러브 인 서울 2023' 티켓도 판매 예정이다.

cym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