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큰누나 위해 명품가방 플렉스 “네 누나로 살 수 있어 행복”

김명미 2023. 9. 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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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큰누나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큰누나는 유병재가 사준 명품가방 인증샷을 올리며 "사랑하는 내 동생 병재. 너의 누나로 살아갈 수 있음에 너무 행복해. 내가 무슨 복을 타고나서 생일에 이런 호사를 누리는 걸까. 낳아준 부모님보다 너에게 감사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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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큰누나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유병재는 9월 22일 자신의 계정에 가족 단톡방 캡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큰누나는 유병재가 사준 명품가방 인증샷을 올리며 "사랑하는 내 동생 병재. 너의 누나로 살아갈 수 있음에 너무 행복해. 내가 무슨 복을 타고나서 생일에 이런 호사를 누리는 걸까. 낳아준 부모님보다 너에게 감사해"라고 전했다.

이어 "누나는 태어나서 명품 가방을 처음 가져봐. 매장의 사람들도 '저 사람 설마 저걸 진짜 사는 거야?'라고 수군대더라. 오늘은 가방을 안고 잘 생각이야. 추석에 인사하러 갈게. 병재야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선물을 받기 전 유병재의 누나들이 보낸 메시지가 함께 캡처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큰누나와 작은누나는 유병재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다리 길이에 비해 얼굴이 큰 거 같아" "저 짧은 곳에 관절이 다 들어가 있는 것도 신기하네"라고 팩트 폭력을 가했던 바.

유병재는 캡처와 함께 "태세 전환 오지네"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도 "으이구♥"라는 문구로 누나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사진=유병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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