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국 앞둔 스트리트 파이터 V 선수단
박상진 2023. 9. 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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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트리트 파이터 V 대표 선수단이 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김정균 감독-'제우스' 최우제-'카나비' 서진혁-'페이커' 이상혁-'쵸비' 정지훈-'룰러' 박재혁-'케리아' 류민석, 그리고 김동하-이재민 분석관으로 구성된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과 강성훈 감독-김관우-연제길 등 스트리트 파이터V 선수단 역시 간단한 소감을 밝히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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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트리트 파이터 V 대표 선수단이 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김정균 감독-'제우스' 최우제-'카나비' 서진혁-'페이커' 이상혁-'쵸비' 정지훈-'룰러' 박재혁-'케리아' 류민석, 그리고 김동하-이재민 분석관으로 구성된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과 강성훈 감독-김관우-연제길 등 스트리트 파이터V 선수단 역시 간단한 소감을 밝히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첫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에서 한국은 리그 오브 레전드-FC 온라인-배틀그라운드 모바일-스트리트 파이터 V 등 총 4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연제길-김관우 두 선수가 사진 촬영 중이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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