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된 전현무, 일론머스크 축하 화환 눈길 (부름부름 대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 고규필, 양세찬, 미미가 첫 대행에 나선다.
그런가 하면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할로 활약하며 대세로 떠오른 배우 고규필은 '부름부름 대행사'에 고정 멤버로 합류, 생애 첫 예능에 도전한다.
전현무, 고규필, 양세찬, 미미의 찰떡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첫 대행 현장은 23일 오후 7시 10분 JTBC '부름부름 대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전현무, 고규필, 양세찬, 미미가 첫 대행에 나선다.
9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부름부름 대행사’는 전국 방방곡곡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부름에 어디든 달려가는 역할 대행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먼저 명실상부 최고의 MC 전현무는 ‘부름부름 대행사’의 사장으로, 어떤 대행이 닥쳐도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장이 된 전현무를 위해 전 세계 굴지의 기업들의 축하가 쏟아졌다고. 이 중에는 일론 머스크의 축하 화환도 한자리 차지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런가 하면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할로 활약하며 대세로 떠오른 배우 고규필은 ‘부름부름 대행사’에 고정 멤버로 합류, 생애 첫 예능에 도전한다. 고규필은 “태어난 후 요즘 기운이 제일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냄은 물론 첫 대행부터 엄청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는 후문이다.
믿고 보는 예능꾼 양세찬은 ‘부름부름 대행사’의 유일한 인턴.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만능 일꾼 면모를 선보인다. 그는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19년 차 정직원 같은 센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예능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오마이걸 미미가 ‘부름부름 대행사’의 막내로 활약한다. 미미는 유일한 MZ 사원답게 젊은 에너지와 밝은 기운을 뿜어낼 뿐만 아니라 어려운 대행 업무를 맡아 일당백을 해내며 사장 전현무를 만족시킬 조짐이다.
한편, ‘부름부름 대행사’는 각양각색의 개성을 자랑하는 네 사람의 새로운 모습과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모으고 있다.
전현무, 고규필, 양세찬, 미미의 찰떡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첫 대행 현장은 23일 오후 7시 10분 JTBC ‘부름부름 대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과감 아이라인 ‘센언니’ 비주얼로 ♥이상순 품에 쏘옥 ‘금슬’ 자랑
- 재혼 임채무, 미모의 ♥아내 공개 “빚 150억에 화장실 생활” (슈돌)[결정적장면]
- 현실판 SKY캐슬 조영구♥신재은 “아들 상위 0.3% 초중 전교회장” (퍼라)[어제TV]
- 권은비 집 최초 공개, 머리카락 바닥에 버리는 털털함(전참시)
- 김남일, 훈남된 고1 아들 공개 “♥김보민 몰래 바이크 타는 중” 말실수(손둥동굴)[어제TV]
- 제주댁 이효리, 털털한 모습으로 180도 핑클핑클 하트 포즈 (천박사 퇴마 연구소 VIP 시사회)
- ‘버닝썬 범죄자’ 승리, 출소 후 마약 전과 배우들과 회동 “성룡 아들도 함께”
- 김다영 아나, 남다른 비주얼 “손연재 닮았다는 말, 어렸을 때 들어”(철파엠)
- 신재은 “♥조영구, 현숙이 소개시켜줘‥언니랑 안 본다”(퍼펙트라이프)
- 노영국, 조카 하준 귀국에 “부모도 없고 끈 떨어진 연” (효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