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동화기업, 핵심 자회사 지분 줄어… 투자 의견 ‘중립’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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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동화기업의 핵심 자회사 지분율 감소를 반영해 투자의견을 '중립(Hold)'로 22일 하향 조정했다.
목표 주가도 기존 5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내렸다.
동화기업 주식은 전날 코스닥시장에서 5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화기업이 보유한 자회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지분 감소가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 하향의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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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동화기업의 핵심 자회사 지분율 감소를 반영해 투자의견을 ‘중립(Hold)’로 22일 하향 조정했다. 목표 주가도 기존 5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내렸다. 동화기업 주식은 전날 코스닥시장에서 5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화기업이 보유한 자회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지분 감소가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 하향의 원인이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동화일렉이 재무적 투자자들(FI)을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400억원을 조달했고, 동시에 동화기업은 재무적 투자자들에게 약 800억원의 구주매출을 실시했다’며 “이 과정에서 동화기업이 보유한 동화일렉 지분율이 89%에서 73%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이차전지 전해질 전문업체다. 전해질은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과 함께 이차전지 4대 핵심 소재로 꼽힌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SK온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주 연구원은 다만 동화기업의 주력 사업인 목재 부문 실적은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주택건설업 지수와 착공건수를 보면 전방 시장이 크게 회복되고 있지는 않지만, 바닥은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목재 선물가격과 원재료인 우드칩 가격의 차가 개선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목재 부문은 올해 3분기 적자폭을 축소한 뒤 4분기부터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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