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토지개발 실무과정] 디벨로퍼를 꿈꾸는 토지주를 위한 개발 과정 눈길
▶ 10월 12일 개강 예정
▶ 내땅으로 무엇을 할까 14기
부동산 지식인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에서 부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귀한 강의를 추천합니다. 돈이 되는 임대형기숙사 활용하기, 최근 법령 개정을 통해 돈이 되는 부동산 찾기 등 A씨처럼 가진 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시키고 싶거나 개발하고 싶은 초보 디벨로퍼를 위한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 14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7일(예정)까지 9주간 9회의 강의와 수강생 소요 부지 현장답사 2회 진행하는 이번 과정을 통해 개발에 목마른 토지주들은 각자의 여건에 맞는 개발 방식과 유형, 시기 등을 전문가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교육은 목요일 오후 2~5시 매일경제 별관 11층 강의장(충무로역 7번 출구)에서 진행한다.
또한 양도소득세의 지존이며 22년 재개발 재건축 권리와 세금 쪼개기의 저자인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대표 세무사, 토지 보상계의 지존이시며 플러스를 만드는 150가지 토지보상전략 저자인 김영우(부동산학박사, 행정사, (주)케이프롭대표)의 보상 관련 노하우와 정병익HUG센터장을 통해 도시주택보증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며, 박진수 무궁화신탁 도심복합사업부문 대표님의 부동산 개발 사례 등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고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토지 개발 관련 A부터 Z에 대해 알아보고, 교육생과 소유 토지에 적합한 개발 방식을 함께 연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본인 소유의 부지 활용 방법, 빅데이터를 통한 내 부동산 가치, 최적의 용도와 수지분석, 도심 내 외 지역 부동산 개발에 고민하시는 분, 토지 보상, 농지 및 농지연금, 요양원, 개발사업 시 HUG 자금 활용 및 신탁 방법 및 절차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 한다.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 14기’과정의 정원은 총 15명이며, 수강료는 200만원이다. 강의 참가 문의 및신청은 매일경제 부동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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