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실화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여자 핸드볼 올림픽 신화
2008년 개봉한 '우리 생에 최고의 순간'은 국민적 무관심 속에 출전한 여자 핸드볼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세계 최고의 명승부를 펼친 감동 실화입니다.
문소리, 김정은 등의 여배우들이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로 완벽하게 변신, 경기 장면을 역동적으로 재현해 더욱더 주목받았습니다.
영화의 모티브였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은 소집부터 난관이었습니다.
당시 여자 핸드볼 실업팀은 5개, 국가대표 선수 일당은 2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선수가 모자라 은퇴한 선수까지 불러들여야 했을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여자 핸드볼 감독으로 활약 중이던 임오경 선수 투입을 시작으로 오성옥, 오영란 선수 등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그렇게 출전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우리 여자 배구 선수들은,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7경기에서 맹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마지막 덴마크와의 결승전에서는 19번의 동점과 2번의 연장전을 치르며 온 국민에게 투지를 보여줬고, 마지막 승부 던지기까지 숨 막히는 승부를 보여주며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최연호 [cyh08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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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연호 (cyh08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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