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춤 대결 넘어 패션까지 유행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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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스우파2)의 열기가 댄스와 음악에 이어 패션으로 옮겨 붙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춤 대결을 벌이는 여성 댄서들이 화제몰이를 하면서 이들의 무대의상과 패션 아이템까지 유행하고 있다.
앞서 탈락한 일본팀 츠바킬의 리더 아카넨, 부리더 사야카도 과감한 절개선이 돋보이는 부츠컷 청바지 등 일본에서 유행하는 스트릿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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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최근 일본팀 츠바킬이 탈락하면서 한국팀인 원밀리언, 베베, 딥앤댑, 레이디바운스, 마네퀸, 울플러와 영미권 팀인 잼리퍼블릭 등 7개의 크루가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중 우승후보로 꼽히는 베베의 리더 바다가 패션 트렌드의 중심으로 올라섰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춤사위와 탁월한 리더십으로 빠른 속도로 두터운 팬덤을 쌓았다. 인기에 힘입어 그가 ‘리더 계급 미션’ 무대에서 입은 가죽 레이서 재킷을 비롯해 버킷햇(벙거지모자), 카고팬츠(통이 넓고 주머니가 많이 달린 바지)등은 이미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바다 착용템’, ‘바다 스타일’ 등의 이름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패션커머스 기업 무신사에 따르면 1일부터 11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카고팬츠’를 검색한 이용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바다를 비롯한 댄서들이 자주 착용한 비니(골무모자)의 판매액도 전년 동기 대비 약 57.4% 늘어났다. 무신사 측은 관련 변화를 ‘스우파2’ 방송 영향으로 풀이하고 있다.
원밀리언 소속 하리무, 마네퀸의 레드릭 등의 패션 스타일도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다. SNS와 유튜브에는 복부가 훤히 드러나는 크롭탑을 입은 하리무, 데님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레드릭의 의상들을 모은 게시물과 영상이 끊임없이 공유되고 있다.
앞서 탈락한 일본팀 츠바킬의 리더 아카넨, 부리더 사야카도 과감한 절개선이 돋보이는 부츠컷 청바지 등 일본에서 유행하는 스트릿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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