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설거지 내 영역 건들면 화나”→권일용 아내 잔소리 걱정(홈즈)[어제TV]

서유나 2023. 9. 22.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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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이 가정적 면모를 자랑하자 절친 권일용이 후폭풍을 걱정했다.

9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20회에서는 복팀에서 표창원과 양세형, 덕팀에서 권일용과 양세찬이 발품을 팔러 출격하며 절친과 형제 사이의 '라이벌전'이 치러졌다.

이후 권일용은 어떤 집을 최종 후보로 올릴지 덕팀 코디들과 회의하며 "양세형과 표창원 교수님 어떻게 처리하실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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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표창원이 가정적 면모를 자랑하자 절친 권일용이 후폭풍을 걱정했다.

9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20회에서는 복팀에서 표창원과 양세형, 덕팀에서 권일용과 양세찬이 발품을 팔러 출격하며 절친과 형제 사이의 '라이벌전'이 치러졌다.

표창원, 권일용 두 라이벌의 출격에 이날 스튜디오는 본격 발품 대결도 전부터 뜨거웠다. 표창원은 주기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부모님을 위해 신촌 대학병원과 가까운 '병원세권' 집을 찾는 효자 의뢰인이 등장하자, 장성한 자식들과 사는 건 부모님 입장에서도 힘들다며 "20대 두 아들 딸이 늦게 들어오면 불안해서 둘 다 들어올 때까지 안 자고 '어디니?', '언제 오니?'(라고 귀가를 재촉한다)"고 털어놓았다.

권일용은 표창원을 "파렴치하다"고 비난했다. 자신도 똑같이 20대 아들 딸을 키우지만 "늦게 들어와도 전혀 관심 없고 각자의 삶을 산다"는 것. 표창원은 "무관심하구만"이라고 반격했지만, 권일용은 자식들도 자신에게 무관심하다며 이같은 무관심이 되레 "고맙다"고 너스레 떨었다.

또 권일용은 자식들이 '친구 집에서 잤다'고 거짓말하는 경우 전화기 너머 목소리만 듣고도 다 잡아낸다는 표창원에 "저도 잡아내지만 나쁜 일은 아니지 않냐. 굳이 거짓말 안 할 환경을 만들어주면 된다"고 남다른 자식 교육 신념을 드러냈고. 이런 두 사람의 계속된 티격태격에 조혜련은 "친구들끼리 조언 좀 해줬으면 좋겠다. 어쩜 이렇게 다르냐"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유발했다.

그럼에도 표창원과 권일용의 티키타카는 계속됐다. 표창원은 발품을 파는 중 양세형이 "따님과 록 페스티벌을 가셨더라"며 최근 화제를 모은 록 페스티벌 방문 영상을 언급, 티켓 값을 누가 냈냐고 묻자 "제가 내니까 아이들이 오지 않겠냐"고 답했다.

다른 코디들은 이런 표창원을 두고 "좋은 아빠"라고 칭찬했지만 권일용은 "자녀들의 진술을 들어봐야 한다"며 자식들이 정말 좋아한 게 맞는지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일침했다. 표창원은 이를 "영장 없이는 안 된다"고 차단하며 센스 있게 대처했다.

그러던 중 권일용이 한방 제대로 먹는 상황이 발생했다. 표창원이 발품을 팔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건 아들 딸의 몫, 설거지는 자신의 몫이라고 발언한 것.

표창원은 "'설거지는 건들지 마라'(다). 저는 누가 대신 설거지를 하면 화가 난다. 왜 내 업무 영역을 침범하냐"고 말하며, 정신 차리라는 권일용을 향해 "해보라. 얼마나 재밌는데"라고 권하기까지 했다. 이에 권일용은 "방송 나가면 아내한테 잔소리 엄청 듣겠다"며 진심으로 걱정을 내비쳤다.

이후 권일용은 어떤 집을 최종 후보로 올릴지 덕팀 코디들과 회의하며 "양세형과 표창원 교수님 어떻게 처리하실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지난 출연 때부터 양세형의 깐족에 두통을 호소했던 권일용은 양세형 처분에 대해선 "가다가 때리면 된다"고, 표창원에 대해선 "생각 좀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뒤 덕팀 코디들은 "양세형, 표창원 교수님까지 어떻게 처리할지 선택이 끝났다"며 "갈 때 그냥 깐단다"고 경고를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의뢰인은 표창원, 양세형이 소개한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신축급 대단지 아파트 '원주근접 아파트'를 최종 선택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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