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기준금리 30%…6월 8.5%에서 네 차례 연속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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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25%에서 30%로 대폭 인상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5%포인트(p) 인상한 30%로 결정했다.
지난 6월부터 네 차례 연속 인상한 것이다.
지난 6월 중앙은행은 월가은행 임원 출신인 하피즈 게이 에르칸이 주재한 첫 회의에서 금리를 8.5%에서 15%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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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튀르키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25%에서 30%로 대폭 인상했다. 4개월 연속 인상이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5%포인트(p) 인상한 30%로 결정했다. 지난 6월부터 네 차례 연속 인상한 것이다.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7월과 8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았다"며 "인플레이션 전망이 개선될 때까지 필요한 만큼 통화 긴축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해 물가상승률이 85%까지 급등했지만, 금리를 오히려 낮추는 '역행'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5월 수십년 래 가장 심각한 경제 위기 중 치러진 선거에서 어렵게 승리한 후 시장 친화적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월 중앙은행은 월가은행 임원 출신인 하피즈 게이 에르칸이 주재한 첫 회의에서 금리를 8.5%에서 15%로 인상했다. 그후 7월에는 2.5%p를 인상했고, 지난달에는 7.5%p 대폭 올리며 금리는 25%까지 치솟았다.
이는 물가가 여전히 잡히지 않는 데 따른 결정으로 해석된다.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58.9%로, 7월 47.8%였던 것보다도 올랐다. 전문가들은 연말 물가상승률이 60%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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