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공항 ‘제주 가는 비행기’ 오전에도 뜬다

이기영 2023. 9. 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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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동절기 원주에서 제주도 가는 하늘길이 오전 시간대에도 열린다.

원주공항에서 원주~제주간 운항하는 진에어는 최근 동계 항공기 운항 일정을 확정하고 원주~제주 노선의 운항시간을 조정했다.

이번 조정으로 원주공항에서 오전 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타지역 공항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제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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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일정 조정 내달 29일부터

올해 동절기 원주에서 제주도 가는 하늘길이 오전 시간대에도 열린다.

원주공항에서 원주~제주간 운항하는 진에어는 최근 동계 항공기 운항 일정을 확정하고 원주~제주 노선의 운항시간을 조정했다. 제주행 비행기 시간은 기존 오후 1시 5분과 오후 4시 45분에서 오전 10시 45분과 오후 5시 30분으로 변경된다. 원주행 비행기 시간은 기존 오전 11시 10분과 오후 2시 50분에서 오전 8시 50분과 오후 2시 30분으로 조정된다. 조정된 일정은 10월 29일부터 2024년 3월 30일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정으로 원주공항에서 오전 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타지역 공항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제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제주 노선의 안정적 유지와 공항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공항 이용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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