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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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는 20일 경기도 군포시 스타벅스 시니어 바리스타 커피 교육장에서 '제2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를 진행했다.
스타벅스 김지영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라떼아트 대회를 통해 시니어 바리스타 분들의 역량이 한층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꿈을 펼치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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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20일 경기도 군포시 스타벅스 시니어 바리스타 커피 교육장에서 '제2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스타벅스가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의 업무협약 이후 시니어 바리스타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의지를 북돋고자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군포시니어클럽에 상생 교육장을 개설하고 전국 500여 곳 시니어 카페를 위한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전국에서 지역 예선을 걸쳐 최종 선정된 16명의 시니어 바리스타 중에서 최종 4명이 결선에 진출했으며 대상 2명과 최우수상 2명이 선발되었다.
스타벅스 김지영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라떼아트 대회를 통해 시니어 바리스타 분들의 역량이 한층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꿈을 펼치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스타벅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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