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소상공인·전통시장과 상생 앞장
권정혁 기자 2023. 9. 21. 22:11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대동맛지도’ 등 지역 상권에 활기
신협중앙회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신협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소상공인 맛집 발굴 콘텐츠인 ‘신협 대동맛지도’와 각 지역 전통시장을 탐방하고 소개하는 콘텐츠인 ‘어부바야 시장가자’를 선보이고 있다.
신협 대동맛지도에는 최근 공개한 ‘달구벌신협’ 편에서 유튜버 나선욱씨가 ‘골목돼장’이라는 캐릭터로 특별 출연, 대구의 대표 음식인 뭉티기를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신협은 그 외 추석 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통시장 이미지를 제고하고 구매를 촉진하는 사업에 나서고 있다.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을 비롯해 상품 전시 및 점포 이미지 전환을 돕는 매대 환경 개선, 지역 특색에 따른 조합 희망 사업 등 3개 분야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전국 각 조합에서 실시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산물 구매를 장려하고 있다. 신협 관계자는 “지역 농수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자에게 할인쿠폰을 발급, 구매자에게 온누리 상품권 환급을 해주는 소비 촉진 행사를 지역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정혁 기자 kjh0516@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카타르 “한국과 LNG 계약 최장 5년 불가항력 선언해야 할 수도”
- [속보] 경찰 수사심의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 이 대통령 “채용 때 월급 안 알려주는 건 정말 문제···임금, 원래 비정규직이 더 받아야”
- ‘에너지 전쟁’ 격화에 놀란 트럼프, 이란에 “카타르 공격 않는 한 이스라엘 추가 공격도 없어
- 삭발하고 나타난 김영환 “나를 컷오프시킬 수 있는 건 도민들뿐”
- 3차례 가정방문 담임 ‘신고’ 있었지만···울산 30대 아빠와 어린 네 자녀 사망 못 막았다
- 안철수 “호르무즈 파병, 적극적 참여로 핵잠·농축 확답 받아야” 트럼프 요구에 찬성 주장
- [단독]‘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사임한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 변호사 개업
- ‘윤어게인 경연장’ 된 국민의힘 청년 후보 오디션…일부 지역은 지원자 0명
- 사라진 튀김만두 사모사, 때아닌 코끼리 행군···이게 다 중동 전쟁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