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갑자기 뽀뽀한 뒤 자리 뜬 30대女

김현주 2023. 9. 21.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뽀뽀를 한 30대 여성이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은 강제추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늦은 오후 버스 정류장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버스 정류장에 앉아있던 남성 2명, 여성 1명에게 다가가 느닷없이 뽀뽀하고, 이에 항의하면 "미안하다"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버스 정류장에 있던 이들에게 다가가 ‘기습 뽀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뽀뽀를 한 30대 여성이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은 강제추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늦은 오후 버스 정류장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버스 정류장에 앉아있던 남성 2명, 여성 1명에게 다가가 느닷없이 뽀뽀하고, 이에 항의하면 "미안하다"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