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키타야마-티파니 챈 '너무 어렵다'

박태성 기자 2023. 9. 2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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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청라, 박태성 기자) 21일 인천광역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ㅣ6,712야드)에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PGA 세계랭킹 30위이며 2022~2023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자인 커트 키타야마(Kurt-Kitayama)가 티파니 챈의 캐디로 나서며 레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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