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인도네시아, 타이완에 덜미…1승 1패
주영민 기자 2023. 9. 21.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이 항저우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타이완에 덜미를 잡혀 조 1위 16강 진출이 어려워졌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중국 진화 저장성사범대동쪽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조별리그 F조 타이완과 2차전에서 후반 2분 진원옌에게 실점해 1대 0으로 졌습니다.
키르기스스탄과 1차전에서 2대 0으로 승리했던 인도네시아는 한 수 아래로 여겨지던 타이완에 일격을 당해 조 1위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F조 2위는 E조 1위가 유력한 한국의 16강 상대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이 항저우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타이완에 덜미를 잡혀 조 1위 16강 진출이 어려워졌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중국 진화 저장성사범대동쪽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조별리그 F조 타이완과 2차전에서 후반 2분 진원옌에게 실점해 1대 0으로 졌습니다.
키르기스스탄과 1차전에서 2대 0으로 승리했던 인도네시아는 한 수 아래로 여겨지던 타이완에 일격을 당해 조 1위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F조 2위는 E조 1위가 유력한 한국의 16강 상대입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학교서 교사 2명 연이어 사망…조사하자 드러난 실체
- "다이어트하려 먹었는데"…하버드대서 내놓은 연구 결과
- 체포안 가결되자 탄식한 지지자들…국회 진입 시도 충돌
- "설명할 의무" vs "피의사실 공표"…한동훈 설명에 '고성'
- 이재명 부결 호소에도 민주당 최대 39표 이탈…이유는?
- 흉기난동 현장에서 이탈…2년 전 그 경찰들 징역형 선고
- [단독] "나를 쏘든지" 160억 공사비 대신 협박과 조롱만
- 가결 뒤 정적 흐르는 녹색병원…이재명은 병상에서 침묵
- [Pick] "아내 가혹행위 안 했다"더니…바닥에 흥건한 커피 자국
- '경성크리처2' 스태프 사망…넷플릭스 "안타까운 마음, 상황 파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