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은 SBS] 미국 '냉동 김밥' 열풍과 스컹크 방귀 냄새의 깊은 연관성
김종원 기자, 조도혜 PD 2023. 9. 21. 20:21
30년 전만 해도 "역겹다"는 소리 듣던 밥이 이제는 미국인들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김밥 대란에 감동의 눈물을 보이는 교민들도 많은데 왜 그렇게 감격스러워하는 걸까요? 김밥 열풍과 미국의 '국뽕' 문화 사이 상관관계를 풀어봤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이재영 / 편집: / 구성: 조도혜 / 작가: 김채현, 서정민 / CG: 서현중, 장지혜/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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