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국감 다음 달 10일 시작…경남은행·우주항공청 관심 외
[KBS 창원]다음 달 10일부터 18일 동안 진행되는 국회 국정감사에 경남에서는 경남은행과 우주항공청, LH가 주요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경남은행의 거액 PF 금융사고에 대해서 따질 것으로 예상되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는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지켜본 뒤 향후 일정과 조직 위상 등을, 국토교통위는 LH 부실 공사를 집중 거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동·밀양·함안에 1조 원대 투자 유치
경상남도가 하동과 밀양, 함안에 1조 643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차전지 관련 업체인 엘앤에프는 하동 대송일반산단에 6천여억 원 투자를 결정했고, 삼양식품은 천6백억 원을 들여 밀양에 2공장 증설을 결정했습니다.
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HSR은 함안군에서 3천억 원 규모로,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10회 나노융합산업전 개막…‘기술·정보 교류’
열 번째 나노융합산업전, '나노피아 2023'이 오늘(21일)과 내일(22일) 이틀 동안 밀양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열립니다.
나노 소재와 광학부품 등 55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산업전은 나노 기술과 정보 교류, 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10년 동안 진행된 나노융합산업의 성과를 짚어봅니다.
또, 수출 상담회와 토크 콘서트, 체험행사 등도 마련됐습니다.
‘경남-캐나다 원전기업 협력’ 간담회 창원서 열려
경남과 캐나다 원전기업 간담회가 오늘(21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과 캐나다 13개 원전기업, 경남의 10개 원전기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두 나라의 원전 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국내 기업의 캐나다 진출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해시, 하반기 민생경제에 69억 원 투입
김해시가 민생경제 안정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하반기에 69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과 물가 안정 관리, 골목상권 조성과 내수 활성화 등입니다.
또, 김해 외동 전통시장 개선사업과 진영 바람개비 야시장 공연 등 민생경제 4개 분야, 17개 사업도 포함됐습니다.
‘생후 76일 아기 방치’ 숨지게 한 친모 징역 10년
창원지법은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창원의 주거지에서 생후 76일 된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친모 A씨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아기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는 등 죄책이 무겁지만, 친부가 처벌받지 않는 점을 고려할 때, A씨에게만 책임을 부담시키는 것은 가혹해 보인다고 판시했습니다.
경남경찰, ‘무면허 약국’ 혐의 9명 입건 수사
경남경찰청이 약사법 위반 혐의로 약사 A 씨 등 9명을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이들은 약사 면허 없이 약국을 개설해 운영하거나 면허를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경상남도 특사경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지난달 해당 약국을 압수수색 했고 압수물을 분석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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