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충북·울산에도 경찰특공대…"테러 위험 신속 대응"

박재연 기자 2023. 9. 21. 1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청은 신속한 테러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늘(21일) 강원·충북·울산경찰청에 경찰특공대를 창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983년 서울에 첫 경찰특공대가 생긴 지 40년 만에 18개 시·도경찰청이 모두 특공대를 운용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경찰특공대가 없어 인근 시·도경찰청의 지원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신속한 테러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늘(21일) 강원·충북·울산경찰청에 경찰특공대를 창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983년 서울에 첫 경찰특공대가 생긴 지 40년 만에 18개 시·도경찰청이 모두 특공대를 운용하게 됐습니다.

안보 요충지인 강원, 바이오 첨단시설이 집중된 충북, 전력·정유시설이 밀집한 울산 모두 테러 위험 요소가 적지 않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경찰특공대가 없어 인근 시·도경찰청의 지원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특공대 창설에 따라 '무차별 범죄'로 불리는 이상동기 범죄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