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제약사업부 사모펀드에 매각 추진

정경수 2023. 9. 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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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이 제약 사업부를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글랜우드 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SK케미칼은 21일 "제약 사업부의 매각 등을 검토 중에 있으며 본 계약 체결 전 기본적 사항을 정하기 위해 당사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글랜우드 프라이빗에쿼티에 제약 사업부를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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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우드PE와 협상 진행
[SK케미칼 제공] /사진=연합뉴스

SK케미칼 본사 전경.(SK케미칼 제공) ⓒ 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SK케미칼이 제약 사업부를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글랜우드 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매각대금은 약 6000억원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SK케미칼은 21일 "제약 사업부의 매각 등을 검토 중에 있으며 본 계약 체결 전 기본적 사항을 정하기 위해 당사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현재 구체적인 조건들에 대해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글랜우드 프라이빗에쿼티에 제약 사업부를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중이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부문 소속인 제약 사업부는 관절염 치료제인 '조인스'와 통증 패치인 '트라스트', 은행잎 혈액순환 개선제 '기넥신 에프' 등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SK케미칼은 미래 먹거리인 폐플라스틱 재활용 등 친환경 소재 사업 위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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