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김시은, ‘다음 소희’로 최우수작품상-신인여우 영광 [포토엔HD]
유용주 2023. 9. 21. 19:27
[뉴스엔 유용주 기자]
김지연 프로듀서(왼쪽), 배우 김시은이 9월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3회 영평상 시상식’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연 프로듀서는 ‘다음 소희’로 최우수작품상을 배우 김시은은 신연여우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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