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스타, 출산 60일 만에 방송 복귀...경력단절 없다 [룩@차이나]

박지현 2023. 9. 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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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뉴스 앵커 오우서(Wu Yu-Shu·41)가 출산 2개월 만에 복귀를 알렸다.

20일(현지 시간) 오우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뉴스룸 사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오우서는 복귀 첫날 명함을 가져오는 것을 깜빡했다고 전하며 "출산 후 배보다 뇌가 더 빨리 살이 찐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출산 두 달 만에 뉴스룸에 복귀하며 경력 단절은 없음을 알린 오우서에게 사람들은 그의 일과 가정의 안녕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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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지현 기자] 대만 뉴스 앵커 오우서(Wu Yu-Shu·41)가 출산 2개월 만에 복귀를 알렸다.

20일(현지 시간) 오우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뉴스룸 사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출산 후 60일째, 일이 너무 좋아서 바로 시작했다. 근데 앵커 말투를 다시금 연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오우서는 복귀 첫날 명함을 가져오는 것을 깜빡했다고 전하며 "출산 후 배보다 뇌가 더 빨리 살이 찐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누리꾼은 "출산하고 살이 엄청 빨리 빠졌네요. 아름다운 엄마입니다", "일 재개하면 뭔가 빠뜨리는 거 공감한다", "집에서 아기를 위해 해야 할 일들로 머리가 꽉 차 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오우서. 그는 올해 결혼 10년 만에 41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 3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수년 동안 냉동 보관한 14개의 배아 중 하나가 착상에 성공해 임신이 됐다"라고 전했다. 그는 나이 든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며 서둘러 시험관 시술을 하라고 권했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대단하다. 오우서는 지난 7월에 딸 사진을 처음 올리며 "엘리,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고 덧붙였다. 딸 엘리는 오우서가 임신으로 인한 잦은 출혈, 진통제 주사 등을 맞으며 고통을 이겨냈기에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었다.

출산 두 달 만에 뉴스룸에 복귀하며 경력 단절은 없음을 알린 오우서에게 사람들은 그의 일과 가정의 안녕을 응원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linsey@fastviewkorea.com / 사진=오우서(Wu Yu-Shu)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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