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즐거운 '들락날락' 22일 첫돌 맞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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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1주년을 맞아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들락날락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3시부터는 들락날락 무대에서 부기와 기념 촬영할 수 있는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9월 20일 문을 연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시가 조성 중인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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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1주년을 맞아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들락날락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국악그룹 '오름달'의 동요 국악 연주를 선보인다. 사회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맡는다.
음악회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들락날락 입구에서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의 주인공인 마린스 탈인형이 아이들에게 풍선을 나눠준다. 오후 3시부터는 들락날락 무대에서 부기와 기념 촬영할 수 있는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음악회는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9월 20일 문을 연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시가 조성 중인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 모델이다. 지금까지 22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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