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2M인 줄" 김나영, 슬립 원피스까지..찰떡 가을룩 소화력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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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스타일리쉬한 가을룩을 소개하며 남다른 소화력을 보였다.
21일 김나영이 개인 채널을 통해 '쌀쌀해진 요즘 출근룩으로 뭐 입으세요? 가을 재킷을 활용한 코디법'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 중인 B브랜드를 소개, 김나영은 "현대 여성들의 매일 출근룩"이라며 다양한 디자인의 패션을 소개했다.
이어 소녀소녀한 룩을 입은 김나영은 "주말 나들이, 데이트룩"이라며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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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김나영이 스타일리쉬한 가을룩을 소개하며 남다른 소화력을 보였다.
21일 김나영이 개인 채널을 통해 ‘쌀쌀해진 요즘 출근룩으로 뭐 입으세요? 가을 재킷을 활용한 코디법’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 중인 B브랜드를 소개, 김나영은 “현대 여성들의 매일 출근룩”이라며 다양한 디자인의 패션을 소개했다. 상의부터 하의까지 직접 착용하며 열정적으로 제품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김나영을 보며 “위대한 개츠비 스타일”이라 웃음, 김나영은 줄곤 “너무 마음에 든다, 완성도가 이 정도 인줄 몰랐다”며 찰떡같이 스타일을 소화했다. 김나영은 “다리가 2M로 보인다”고 말해 웃음짓게도 했다.
다음은 클래식 스타일의 재킷에 이어 소녀스타일로 코디했다. 매일 다른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스타일도 유용함을 더했다.이어 소녀소녀한 룩을 입은 김나영은 “주말 나들이, 데이트룩”이라며 웃음지었다.
이어 시크한 스타일의 코트를 공개, 김나영은 “비건 가죽이다, 원단이 너무 좋다”며 소개, 안에는 슬립 드레스로 섹시함을 더하며어떤 스타일의 옷도 찰떡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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