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 안양농협에 뜬 커피차…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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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남 장흥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 본점 앞에 특별한 카페가 차려졌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문섭)이 제공한 커피차가 문을 열고 농협을 방문한 조합원과 고객에게 늦더위를 시원하게 씻어줄 각종 차와 음료를 대접한 것이다.
오 부사장은 "전례 없는 호우피해와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조합원을 위해 함께 행사를 준비해준 안양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커피차 행사로 고객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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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남 장흥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 본점 앞에 특별한 카페가 차려졌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문섭)이 제공한 커피차가 문을 열고 농협을 방문한 조합원과 고객에게 늦더위를 시원하게 씻어줄 각종 차와 음료를 대접한 것이다.
이 ‘특별한 카페’에는 김영중 조합장을 비롯해 NH농협손해보험 오세윤 마케팅부문 부사장과 정상수 마케팅전략부장, 서윤종 일반보험부장, 이재철 전남총국장, 이광일 NH농협 장흥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음료를 제공하며 농작업으로 지친 조합원들을 위로했다.
이번 커피차 이벤트는 안양농협이 지난해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5년 연속 수상으로 전국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과 오승자 안양농협 상무가 개인 통산 20년 연속 연도 대상을 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김 조합장은 “무더위로 지친 조합원에게 시원한 선물을 제공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부사장은 “전례 없는 호우피해와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조합원을 위해 함께 행사를 준비해준 안양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커피차 행사로 고객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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