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청약 경쟁률 449.56대 1…증거금 2兆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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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지난 18~19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449.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앞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2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오는 21일 납입을 거쳐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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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지난 18~19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449.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1조9387억원으로 집계됐다.
밀리의 서재는 앞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2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기관 수요예측 당시 참여한 기관 수는 1915개이며, 기관 청약 금액은 약 16조원에 달했다.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많은 투자자들이 밀리의 서재의 사업 모델과 시장 지위를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으로 청약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기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도 흥행해 밀리의 서재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상장 이후 밀리의 서재는 출간 플랫폼인 '밀리 로드'를 통해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 확보, 베스트셀러 발굴과 출판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오는 21일 납입을 거쳐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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