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셩취게임즈 자회사와 '미르의 전설2, 3'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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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세기화통 그룹 셩취게임즈의 자회사와 '미르의 전설2, 3'의 중국 독점 계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또, 이번에 액토즈소프트가 세기화통 측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세기화통 측은 기존 진전기와의 사이에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과 더불어 중국 내 '미르의 전설2, 3' 사업에 대한 독점 권한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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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지난 8월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중국 지역에서 '미르의 전설2, 3' 제반 라이선스 사업에 대한 독점권 계약을 체결해 중국에서 IP 관련 개발권 및 게임, 운영권, 개편권, 수권 권리 및 단속권 등과 관련된 모든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 계약에는 셩취게임즈의 최대주주인 세기화통 또한 참여했으며 세기화통은 중국 지역 내 '미르' IP 사업 확장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자회사 진전기와 함께 중국 지역에 대한 100% 권한을 확보했다. 또, 이번에 액토즈소프트가 세기화통 측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세기화통 측은 기존 진전기와의 사이에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과 더불어 중국 내 '미르의 전설2, 3' 사업에 대한 독점 권한을 확보하게 된다.
세기화통 그룹 셩취게임즈는 지난 16년 동안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중국에서 서비스하며 '미르의 전설2'를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가장 성공한 게임 IP 중 하나로 이끌어낸 바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셩취게임즈가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위한 공로를 높게 평가하고,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그간 액토즈소프트와 위메이드 측의 분쟁으로 인해 분산된 '미르의 전설2, 3'의 유통 채널을 통합시켜 장기적인 안목에서 중국 지역에서의 '미르의 전설' IP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20일 위메이드 측에 계약금 1000억 원을 지급해 양사 간 합의 이행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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