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실물 그대로 애플페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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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단순화했던 애플 지갑의 현대카드 디자인이 실물 카드와 비슷해지고 있다.
2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애플페이의 현대카드 디자인이 오는 11월 20일까지 실물 카드와 비슷하게 다시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현대카드는 지난 5월 애플 지갑의 카드 디자인을 실물 카드와 같은 색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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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월 상세 플레이트 디자인도 재적용
[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애플페이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단순화했던 애플 지갑의 현대카드 디자인이 실물 카드와 비슷해지고 있다.
2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애플페이의 현대카드 디자인이 오는 11월 20일까지 실물 카드와 비슷하게 다시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카드 고객이 9월 19일 애플페이 카드 디자인이 변경됐다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1/inews24/20230921173257648aluw.jpg)
앞서 현대카드는 지난 5월 애플 지갑의 카드 디자인을 실물 카드와 같은 색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그전까지 애플 지갑의 대다수 카드 이미지가 같은 흰색 계열로 디자인됐던 만큼 보유 카드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이용자 의견이 제기됐었다.
해당 조치로 카드를 색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됐지만, 색칠과 카드 명칭 기재에 그쳤다. 실물 카드의 상세한 디자인까지 적용되진 않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지난 1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작업은 실물카드의 디테일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플라스틱 카드와 메탈 카드를 구분해 각각 대표 디자인을 적용하고, 단종 상품의 경우 단종 카드 디자인으로 반영된다.
상품별로 디자인이 여러 가지일 경우 발급량 등을 토대로 선정한 대표 카드 1개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브랜드별로 디자인 반영 기간도 다르다. 비자, 마스터, 아멕스, 국내 전용 순서로 반영한다. 비자 브랜드의 경우 지난 18일부터 일부 카드가 이미 변경하기 시작했다.
현대카드를 상징하는 세로형 플레이트는 구현되지 않았고 가로형으로 변경해 적용됐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애플페이 도입 이후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내 애플페이 출시 당시 현대카드는 그린·핑크·레드·퍼플·블랙 등 색깔로 카드 정체성을 구분한 프리미엄 라인만 애플 지갑에서도 실물과 같은 색이 적용됐다.
그 외 대부분 카드는 실물 카드 색과 상관없이 흰색 계열로 통일했었다.
/정태현 기자(jth@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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