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국행 화물열차 지붕 목숨걸고 바글바글…멕시코, 일시 중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입국을 꿈꾸는 중남미 이민자들의 목숨을 건 여정이 이어지자 멕시코 철도 당국이 특단의 조치를 꺼내 들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철도회사 페로멕스(Ferromex)는 미국행 이주민의 급증으로 60개 노선에 대한 화물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위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없는 사고까지 합치면, 화물 열차에서의 이민자 사고 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미국 입국을 꿈꾸는 중남미 이민자들의 목숨을 건 여정이 이어지자 멕시코 철도 당국이 특단의 조치를 꺼내 들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철도회사 페로멕스(Ferromex)는 미국행 이주민의 급증으로 60개 노선에 대한 화물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화물 열차를 이동 수단으로 삼는 이들의 수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며, 이에 따른 사고 위험도 극도로 높아진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며칠 동안 이민자 6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경위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없는 사고까지 합치면, 화물 열차에서의 이민자 사고 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소셜미디어에는 달리는 열차에 위험하게 올라타거나, 안전장치 없는 지붕에 빽빽하게 앉아있는 이주민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열차 내에서 이주민을 상대로 한 강간·갈취 범행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 정책인 이른바 42호 정책 종료 직후인 6월, 감소했던 불법 이민자 적발 숫자는 9만 9천여 명(6월)에서 17만 7천여 명(8월)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작: 진혜숙·이금주
영상: 로이터·AFP·NBC 사이트·X(구 트위터) @GMexico_Prensa·@GoldingBF·@tallyman2023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트럼프 아들이랑 김정은 딸 결혼시키자" | 연합뉴스
- 실수 연발 골키퍼 17분만에 교체…토트넘, 창단 첫 공식전 6연패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가스통 호스 절단 제지한 이웃을 흉기 협박한 40대,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은퇴 후 건보료 공포…재산 부과 체계가 낳은 기형적 선택 | 연합뉴스
- 검찰,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2심도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
- 경찰 출석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는 인지 못해"(종합2보) | 연합뉴스
- 부산서 21주 만에 조산한 태아 숨져…경찰 수사 | 연합뉴스
- 토스뱅크 앱에서 환전 오류 발생…엔화 반값에 거래돼(종합) | 연합뉴스
- 암 투병 어머니 위해 10㎏ 감량해 간 떼어준 아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