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美 고금리 장기화로 나흘째 속락 마감…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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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1일 미국 금융긴축 국면이 장기화한다는 관측에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확산하면서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18.08 포인트, 1.32% 내려간 1만6316.67로 폐장했다.
1만6475.42로 시작한 지수는 1만6300.54~1만6475.42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1만4104.60으로 186.33 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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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1일 미국 금융긴축 국면이 장기화한다는 관측에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확산하면서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18.08 포인트, 1.32% 내려간 1만6316.67로 폐장했다. 지난 5월25일 이래 4개월 만에 저가권으로 주저앉았다.
1만6475.42로 시작한 지수는 1만6300.54~1만6475.42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1만4104.60으로 186.33 포인트 떨어졌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약세를 면치 못했다. 석유화학주가 1.43%, 시멘트·요업주 1.37%,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 1.28%, 금융주 1.43%, 방직주 0.76%, 식품주 1.07%, 변동성이 큰 제지주 1.66%, 건설주 0.78% 내렸다.
지수 구성 종목 중 829개가 하락하고 111개는 상승했으며 64개가 보합이다.
시가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1.50%, 롄화전자(UMC) 0.54%,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0.94%, 타이다 전자 1.66%,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1.71%, 즈위안 5.55%, 촹이 2.94%, 즈방 3.92%, 타이광 전자 3.44%, 화청 1.41%, 징위안 전자 2.86%, 광바오 전자 0.83%, 메이스 1.68%, 르웨광 2.18%,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1.43%, 스신-KY 3.67%, 화퉁 1.94%, 중싱전자 1.79%, 화숴 1.53%, 위징광전 3.16% 하락했다.
해운주 창룽도 1.70%, 양밍 1.51%, 항공운송주 창룽항공 1.17%, 중화항공 2.26%, 자동차주 위룽 1.95%, 전자부품주 궈쥐 0.38%, 철강주 중국강철 1.32%, 스지강 1.09%, 타이완 시멘트 1.60%, 식품주 퉁이 1.55%, 궈타이 금융 1.75%, 중신금융 2.01%, 푸방금융 1.13%, 자오펑 금융 1.19%, 위산금융 1.23% 밀렸다.
숴톈(碩天) 치치(啟碁), 젠딩(健鼎), 추위(秋雨), 즈이(智易)는 급락했다.
반면 광다전뇌는 0.23%, 난뎬 1.15%, 웨이잉 1.10%, 난야과기 2.97%, 진샹전자 0.78% 상승했다.
화징(華經), 롄쥔(聯鈞), 중화TV(中視), 훙치(宏齊), 보리(波力)-KY는 급등했다.
거래액은 2772억4000만 대만달러(약 11조5443억원)를 기록했다. 푸화 대만과기 우대(復華台灣科技優息), 췬이 대만정선 고식(群益台灣精選高息), 웨이촹(緯創),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반(反)1, 궈타이 영속(國泰永續高股息)의 거래량이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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