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관석·박진 제외 295명 모여…'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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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과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을 표결하는 21일 여야가 의원 총동원령을 내리며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현역 의원 국무위원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도 자리했다.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안 찬성, 한 총리 해임건의안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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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과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을 표결하는 21일 여야가 의원 총동원령을 내리며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는 현 국회의원 298명 가운데 295명이 참석했다. 병상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표, 구속된 윤관석 무소속 의원, 해외순방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 등 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본회의장을 지켰다. 현역 의원 국무위원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도 자리했다.
앞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20일) 의원총회에서 "내일은 한 분도 빠져서는 안 된다. 장관들도 부를 것이다. 반드시 내일 표결에 임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안 찬성, 한 총리 해임건의안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다.
민주당도 총력을 기울였다. 이 대표는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하루 앞둔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명백히 불법·부당한 이번 체포동의안의 가결은 정치 검찰의 공작수사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며 사실상 부결을 호소했다. 이날 의원 선서로 임기를 시작한 허숙정 민주당 의원도 참석해 한 표를 행사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윤석열 검찰은 지금 법치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법치를 파괴하고 있다"면서 "헌법질서와 민주주의 그리고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 부디 부결에 투표해 주시기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한 총리 해임건의안 처리를 두고 여야 간 팽팽한 기싸움도 벌어졌다.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이날 의사진행 발언에서 "이 대표를 구하기 위한 정치공세로 국무총리 해임 건의안이 가결되면 우리 헌정사의 씻을 수 없는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하자 여당에선 "잘했어요"라는 지지가, 야당에선 항의가 쏟아졌다.
반면 송기헌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벌어진 행정, 외교, 안보, 경제 등 국정 전체에 광범위한 무능과 폭망 사태의 중심에 총리가 있었다"고 하자 야당에서 "잘했습니다"라는 응원을 보냈고, 여당에선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언성을 높였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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