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월드서프리그 국제서핑 대회' 유치

유재규 기자 2023. 9. 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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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가 지역 인공서핑장(웨이브파크)에서 열기로 추진해온 '2023 월드서프리그(WSL) 국제서핑 대회'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년 내내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거북섬 내 웨이브파크를 보유한 이점을 살려 월드서프리그 관계자와 현장실사를 하며 지속적인 유치 활동에 주력해 성과를 얻었다.

오는 11월17~19일 열리는 '월드서프리그 경기도 시흥 국제서핑대회'는 월드서프리그 대회 종류 중 '퀄리파잉 시리즈' 3000포인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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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19일 '퀄리파잉 시리즈'
웨이브파크.(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 인공서핑장(웨이브파크)에서 열기로 추진해온 '2023 월드서프리그(WSL) 국제서핑 대회'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년 내내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거북섬 내 웨이브파크를 보유한 이점을 살려 월드서프리그 관계자와 현장실사를 하며 지속적인 유치 활동에 주력해 성과를 얻었다.

오는 11월17~19일 열리는 '월드서프리그 경기도 시흥 국제서핑대회'는 월드서프리그 대회 종류 중 '퀄리파잉 시리즈' 3000포인트 대회다. 10여 개국 170여명의 해외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후원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국적 관광객을 유치하고 서해안권 해양레저 관광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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