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블랙핑크 재계약 협의 중, 확정된 바 없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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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의 재계약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21일 뉴스엔에 "블랙핑크 재계약 관련, 확정된 바 없으며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도장을 찍었고 제니, 지수, 리사는 소속사를 옮기되 블랙핑크 활동을 함께 하는 방안을 두고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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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의 재계약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21일 뉴스엔에 "블랙핑크 재계약 관련, 확정된 바 없으며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도장을 찍었고 제니, 지수, 리사는 소속사를 옮기되 블랙핑크 활동을 함께 하는 방안을 두고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상황.
2016년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지난 7년간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STAY'(스테이),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 'How You Like That'(하우 유 라이크 댓) 등을 히트 시키며 전세계적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8월 YG엔터테인먼트와 맺은 7년간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재계약 여부가 아직 발표되지 않아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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