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깊고 고소한 버터 풍미 '발효버터 소금빵'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바게뜨가 고소한 버터의 풍미를 담은 '발효버터 소금빵'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품은 발효버터를 넣은 반죽을 고온에서 구워내, 속은 촉촉하고 빵의 밑면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해냈다.
'겉바속부'(겉은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파리바게뜨 발효버터 소금빵은 커피 또는 티와 함께 가벼운 디저트로 제격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깊은 풍미가 매력적인 발효버터를 활용해 소금빵의 정석에 가까운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파리바게뜨가 고소한 버터의 풍미를 담은 ‘발효버터 소금빵’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품은 발효버터를 넣은 반죽을 고온에서 구워내, 속은 촉촉하고 빵의 밑면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해냈다. 고소한 버터 풍미와 소금의 짭조름한 맛이 맛있게 어우러져 매력적인 조합을 완성했다.
'겉바속부'(겉은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파리바게뜨 발효버터 소금빵은 커피 또는 티와 함께 가벼운 디저트로 제격이다. 신선한 야채와 계란, 햄 등의 토핑을 더해 이색 샌드위치로도 즐길 수 있다고 파리바게뜨는 설명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깊은 풍미가 매력적인 발효버터를 활용해 소금빵의 정석에 가까운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cym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혜리 "소개팅남, 주요 부위만 가린 여성 '호텔 사진' 보내와" 재혼 포기
- 신혼이라 보약도 먹였는데…남편이 같은 아파트 유부녀와 불륜 행각
-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으로 극단 선택…"신음 내봐라" 2차 가해
- 사유리 "바람난 오빠 혼낸 아빠, 2주 뒤 바람나…할아버지까지 집안 내력"
- 자매 성폭행범 18년 만에 체포, 합의 준비하고 있었다…"수억 줘도 안 해"
- 전 남편 송종국 저격했나?…박연수 "백번도 더 참았다" 인스타 글
-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에도 서울시 행사 참석…일정 강행
- 김민준, GD가 선물한 외제 전동차 공개…조카는 '파워' 응원 [N샷]
- 최현석, 안성재 견제 "그냥 '이븐'이라는 표현이 싫어"
- '누적 연봉 1900억' 추신수, 5500평 집 공개 "박물관·영화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