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새 가족 생겼다, 두 아들까지 “복덩이들 4마리”

서유나 2023. 9. 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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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새 가족이 생긴 소식을 전했다.

황정음은 9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글리츠랑 로스터 새가족. 너므 귀엽고 사랑스런 복덩이들 4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황정음의 두 아들과 강아지 두 마리가 담겨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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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새 가족이 생긴 소식을 전했다.

황정음은 9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글리츠랑 로스터 새가족. 너므 귀엽고 사랑스런 복덩이들 4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황정음의 두 아들과 강아지 두 마리가 담겨 있다. 집에 반려견을 새 가족으로 들였음을 알 수 있는 대목. 옹기종기 모여 있는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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