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사망원인 1위 '암'…10∼30대는 자살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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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의 암 사망률은 162.7명으로 전체 사망 원인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사망자 수를 말합니다.
고혈압성 질환 사망률은 전년보다 2.9명 증가하면서 순위가 10위에서 9위로 상승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전년과 마찬가지로 10∼30대 사망률은 자살이, 40대 이후는 암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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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한국인의 암 사망률은 162.7명으로 전체 사망 원인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사망자 수를 말합니다.
심장질환 사망률은 65.8명으로 두 번째로 높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61명, 폐렴이 52.1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1년 사망원인 12위였던 코로나19는 지난해 3위에 오르면서 처음 10대 사인에 포함됐습니다.
고혈압성 질환 사망률은 전년보다 2.9명 증가하면서 순위가 10위에서 9위로 상승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녀 모두 암 사망률이 가장 높았고, 남자 암 사망률이 여성의 1.6배였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남자 사망원인 10위를 기록하면서 처음 남자의 10대 사인에 포함됐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전년과 마찬가지로 10∼30대 사망률은 자살이, 40대 이후는 암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임영일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코로나19와 관련 있는 호흡기계 질환 사망자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알츠하이머·뇌혈관·고혈압 등 노인성 질병 사망자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통계청 제공, 연합뉴스)
정연 기자 c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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