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화서문, 재현된 왕실 퍼레이드…축제에 빠진 수원

한주한 기자 2023. 9. 21. 1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수원 축제가 이번 주말 개막합니다.

정조대왕 능행차와 미디어 아트쇼 같은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조선 정조대왕 때 건조된 수원 화서문입니다.

수원 가을 축제의 대표 볼거리인 미디어아트쇼는 다음 달 6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수원화성 1.2km 구간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올해로 60회를 맞는 수원 축제가 이번 주말 개막합니다. 정조대왕 능행차와 미디어 아트쇼 같은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 정조대왕 때 건조된 수원 화서문입니다.

웅장한 모습의 축대와 성루, 또 성문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옹성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화려한 미디어아트 쇼가 펼쳐집니다.

수원 가을 축제의 대표 볼거리인 미디어아트쇼는 다음 달 6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수원화성 1.2km 구간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대한민국 최대 왕실 퍼레이드라 할 수 있는 정조대왕 능행차도 다음 달 8일부터 이틀간 재현됩니다.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화성 융릉까지 약 59km 구간을 정조대왕과 관리, 군사 등 1천700여 명과 말과 가마들이 장관을 이루게 됩니다.

수원에서는 이런 대규모 축제가 이번 주말부터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무려 4개가 열립니다.

수원시는 이 네 행사를 한 데 묶어 '힐링폴링 수원화성'이라는 이름 아래 진행합니다.

[이철희/카페 대표, 경기도 수원시 : 행사가 진행되면 많은 관광객이나 행사를 보러 오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저희 카페도 매출이 평일 대비 약 2.5배 정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올해는 특히 축제 60회째를 맞아 시민들의 직접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집니다.

[이재준/수원시장 : 환갑을 맞은 60여 명의 시민들이 직접 혜경궁 홍씨 역할을 하면서 무대에 오릅니다. 그리고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퍼레이드 재현 행렬, 길놀이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원시는 감염병 불안으로 한동안 위축됐던 수원 축제를 올해부터는 본격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 설치환, 화면제공 : 수원시)

한주한 기자 jha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