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살이 찔 수 없는 식단, 50세의 철저한 자기관리

고소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고소영은 9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고소영의 저녁 밥상이 담겨 있다. 잡곡밥에 여러 나물 반찬, 브로콜리, 김치 등이 한 접시에 깔끔하게 담겨 있다. 미역국과 카레, 전도 눈길을 끈다.

채식 위주로 영양분을 골고루 챙긴 든든한 한 끼 밥상이 그녀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줘 감탄을 유발한다. 50대에도 완벽한 몸매의 비결이 짐작된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만 50세다.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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