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태극마크 삼총사, 최고의 컨디션으로 AG 승선 전망…“문보경·고우석·정우영,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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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20알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위즈와 팀간 14차전이 우천 취소된 가운데,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된 문보경과 고우석, 정우영에 대해 말했다.
내야수 문보경과 투수 고우석, 정우영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뽑혀 항저우로 향한다.
일단 쾌조의 컨디션으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문보경과 고우석, 정우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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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최민우 기자]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20알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위즈와 팀간 14차전이 우천 취소된 가운데,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된 문보경과 고우석, 정우영에 대해 말했다. 염 감독은 “국가대표에 가는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다. 올해 들어 가장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야수 문보경과 투수 고우석, 정우영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뽑혀 항저우로 향한다. 이들의 최근 경기력을 살펴보면 류중일 대표팀 감독도 절로 미소가 날듯하다. 문보경은 최근 10경기에서 39타수 20안타 2홈런 10타점 3도루 타율 0.513로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염 감독은 “문보경은 타격감이 올라와서 다행이다. 올해 최고로 좋다. 국가대표팀에 가서 나라를 위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우석 역시 마찬가지다. 최근 3차례 등판에서 4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0.00 2세이브를 수확했다. 지난 19일 광주 KIA전에서는 4-3으로 근소하게 앞선 8회 무사 1루 상황에서 고우석은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9회에도 등판한 고우석은 1사 1,3루 위기 때 김도영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리드를 지켜내며 LG의 5연승을 이끌었다. 염 감독은 “고우석 덕분에 중요한 경기를 이겼다”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올해 부진에 빠졌던 정우영도 조금씩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다. 염 감독은 “정우영도 슬라이드 스텝 연습을 열심히 했다. 잘해오고 있다. 올 시즌을 치르면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아시안게임에서 정우영이 활약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리그 중단 없이 치러진다. 때문에 각 팀별 핵심 선수 유출은 순위 경쟁 중인 팀에는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LG는 조금이나마 여유가 있다. 2위 kt와 승차를 6.5경기로 크게 벌려놨기 때문이다. 20일 기준 LG의 시즌전적은 75승 2무 47패. 남은 20경기에서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한다면, 페넌트레이스 우승과 함께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까지 거머쥐게 된다. 문보경과 고우석, 정우영의 이탈은 뼈아프지만, 이들이 금메달을 따고 군 면제 혜택까지 얻는다면 LG는 현재와 미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일단 쾌조의 컨디션으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문보경과 고우석, 정우영이다. 이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다면, 한국은 우승에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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