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승 기대하는 김찬우, 72홀 경기에서 정상 도전장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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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칠곡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iMBank 오픈(총상금 5억원)이 펼쳐진다.
지난주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찬우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찬우는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거둔 후 남은 시즌 1승을 추가하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며 "지난주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iMBank 오픈에서도 우승을 노릴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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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1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칠곡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iMBank 오픈(총상금 5억원)이 펼쳐진다.
지난주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찬우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찬우는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거둔 후 남은 시즌 1승을 추가하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며 "지난주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iMBank 오픈에서도 우승을 노릴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찬우는 "지난해 본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했던 만큼 자신 있다. 72홀 경기에서도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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