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준우승' 김한별, 파미힐스CC에서 설욕전 [KPGA]
강명주 기자 2023. 9. 21. 1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칠곡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iMBank 오픈(총상금 5억원)이 펼쳐진다.
김한별은 2021년과 지난해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설욕전에 나서는 김한별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파미힐스CC에서 경기를 하면 팬들로부터 에너지를 받는다.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는 곳이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MBank 오픈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1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칠곡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iMBank 오픈(총상금 5억원)이 펼쳐진다.
김한별은 2021년과 지난해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설욕전에 나서는 김한별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파미힐스CC에서 경기를 하면 팬들로부터 에너지를 받는다.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는 곳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한별은 "올해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두 차례 아쉬움을 떨쳐내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