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신인왕 유력한 ARI 캐롤, ‘신인 최초 25-50 클럽’ ML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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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이 메이저리그 신인 새 역사를 썼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의 루키 코빈 캐롤은 9월 2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신인 기록의 새 역사를 썼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25홈런-50도루를 달성한 신인 선수가 됐다.
캐롤 이전 '25-50'은 총 12차례가 있었지만 신인이 이 기록을 쓴 것은 캐롤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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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캐롤이 메이저리그 신인 새 역사를 썼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의 루키 코빈 캐롤은 9월 2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신인 기록의 새 역사를 썼다.
캐롤은 팀이 7-1로 승리한 이날 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출전했다. 그리고 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1타점 2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캐롤은 이날 시즌 25호 홈런과 시즌 49,50호 도루를 신고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25홈런-50도루를 달성한 신인 선수가 됐다.
캐롤 이전에 한 시즌 25홈런과 50도루를 동시에 달성한 선수는 올시즌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ATL)를 포함해 총 8명이 있었다. 대도 리키 헨더슨을 비롯해 에릭 데이비스, 조 모건, 세자르 세데노 등은 통산 2차례씩 25-50을 달성했고 라인 샌버그, 배리 본즈, 핸리 라미레즈도 25-50 클럽에 가입했다. 캐롤 이전 '25-50'은 총 12차례가 있었지만 신인이 이 기록을 쓴 것은 캐롤이 처음이다.
주자 견제가 거의 불가능하도록 개정된 올시즌 규정의 혜택을 보기는 했지만 캐롤은 뛰어난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시즌 147경기에 출전해 .286/.363/.511 25홈런 73타점 50도루를 기록하며 단순히 '신인 중에서'가 아닌 리그 전체에서도 손꼽는 성적을 쓰고 있다.
사실상 올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캐롤은 메이저리그 신인의 새 역사를 쓰며 또 한 번 이름을 날렸다.(사진=코빈 캐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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