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신인왕 유력한 ARI 캐롤, ‘신인 최초 25-50 클럽’ ML 새 역사 썼다

안형준 2023. 9. 21.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롤이 메이저리그 신인 새 역사를 썼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의 루키 코빈 캐롤은 9월 2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신인 기록의 새 역사를 썼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25홈런-50도루를 달성한 신인 선수가 됐다.

캐롤 이전 '25-50'은 총 12차례가 있었지만 신인이 이 기록을 쓴 것은 캐롤이 처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캐롤이 메이저리그 신인 새 역사를 썼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의 루키 코빈 캐롤은 9월 2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신인 기록의 새 역사를 썼다.

캐롤은 팀이 7-1로 승리한 이날 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출전했다. 그리고 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1타점 2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캐롤은 이날 시즌 25호 홈런과 시즌 49,50호 도루를 신고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25홈런-50도루를 달성한 신인 선수가 됐다.

캐롤 이전에 한 시즌 25홈런과 50도루를 동시에 달성한 선수는 올시즌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ATL)를 포함해 총 8명이 있었다. 대도 리키 헨더슨을 비롯해 에릭 데이비스, 조 모건, 세자르 세데노 등은 통산 2차례씩 25-50을 달성했고 라인 샌버그, 배리 본즈, 핸리 라미레즈도 25-50 클럽에 가입했다. 캐롤 이전 '25-50'은 총 12차례가 있었지만 신인이 이 기록을 쓴 것은 캐롤이 처음이다.

주자 견제가 거의 불가능하도록 개정된 올시즌 규정의 혜택을 보기는 했지만 캐롤은 뛰어난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시즌 147경기에 출전해 .286/.363/.511 25홈런 73타점 50도루를 기록하며 단순히 '신인 중에서'가 아닌 리그 전체에서도 손꼽는 성적을 쓰고 있다.

사실상 올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캐롤은 메이저리그 신인의 새 역사를 쓰며 또 한 번 이름을 날렸다.(사진=코빈 캐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