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김선호와 호흡 맞추나 “홍자매 신작 출연 검토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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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신작 출연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고윤정 소속사 MAA 측은 9월 21일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고윤정은 주인공 차신혜 역 출연을 제안받았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뉴스엔에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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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고윤정이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신작 출연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고윤정 소속사 MAA 측은 9월 21일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톱 여성 배우와 다중 언어 통역사 남성의 로맨스를 다루는 작품. tvN 드라마 '환혼', '호텔 델루나', '화유기',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미남이시네요',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환상의 커플' 등을 집필한 홍자매의 신작이다.
고윤정은 주인공 차신혜 역 출연을 제안받았다. 앞서 남자 주인공 물망에는 김선호가 올랐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뉴스엔에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손석구 출연은 최종 불발됐다.
고윤정은 지난해 영화 '헌트', 올해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디즈니+ 드라마 '무빙'에 출연했다. 연내 공개 예정인 티빙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출연도 확정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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