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전원 재계약’ 최고호재인데 하이브 주가 왜이래?…4%대 약세

조윤희 기자(choyh@mk.co.kr) 2023. 9. 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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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하이브가 방탄소년단과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장 개장 후 4%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하이브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종가 대비 1만500원(4.32%) 하락한 2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20일 종속회사인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는 새로운 전속계약이 시작되는 오는 2025년에는 병역 의무를 마친 상태가 된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부터 세븐틴의 군입대가 시작되기 때문에 2025년 하반기 이후 방탄소년단의 활동은 하이브 실적에 안정성을 더하는 요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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