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신재은, '상위 0.3%' 영재 子 공부방 남다르네.."책상만 3개" [종합]

조윤선 2023. 9. 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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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신재은 부부의 아들이 '상위 0.3%'의 영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알고 보니 조영구는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신재은은 연세대 영어영문학 학사, 아들은 고려대 영재교육원 출신으로 상위 0.3%의 영재라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가족의 집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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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조영구, 신재은 부부의 아들이 '상위 0.3%'의 영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MC 오지호는 조영구, 신재은 가족을 '현실판 SKY캐슬 가족'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조영구는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신재은은 연세대 영어영문학 학사, 아들은 고려대 영재교육원 출신으로 상위 0.3%의 영재라는 것.

신재은은 "결혼하고 나서 알았는데 남편이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다녔다. 의외로 공부 욕심이 많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가족의 집도 공개됐다. 특히 책상만 3개가 있는 '영재' 아들의 공부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재은은 "책상마다 기능을 다르게 했다. 한군데서는 컴퓨터를 하고 한군데는 공부를 하고, 한군데는 교재 준비용"이라며 "아빠도 아이도 좀 산만해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 놨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현영은 "상위 0.3% 영재 아들을 만든 엄마는 다르다"며 감탄했다.

또한 '영재' 아들은 어릴 때부터 영어, 과학, 독서 등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남달랐던 학습 능력을 자랑했다고. 신재은은 "올해 중학교 전교 회장에 당선됐는데 이건 100% 조영구를 닮은 사회성 덕분인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신재은은 이날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현숙과 같은 미용실에 다녔는데 좋은 사람 소개시켜주겠다고 한 게 조영구였다"며 "너무 기대 안 하고 가서 그랬는지 실물이 화면보다 괜찮았다. 의외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숙과는 안 본 지 꽤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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