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게 얼마 만이야' 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에 1000억원 수령… 18% 강세

염윤경 기자 2023. 9. 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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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중국계 게임사 액토즈소프트로부터 1000억원의 계약금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지난 20일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로부터 '미르의전설2'와 '미르의전설3'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금 1000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액토즈소프트가 중국 라이선스 사업 독점권을 갖는 대가로 위메이드에 5년 동안 매년 1000억원씩 총 5000억원을지급하는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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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액토즈소프트로부터 1000억원의 계약금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중국계 게임사 액토즈소프트로부터 1000억원의 계약금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6300원(18.93%) 오른 3만9900원에 거래된다.

지난 20일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로부터 '미르의전설2'와 '미르의전설3'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금 1000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와 '미르의전설' 라이선스를 놓고 법적 다툼을 벌인 바 있다.

지난 8월 액토즈소프트가 중국 라이선스 사업 독점권을 갖는 대가로 위메이드에 5년 동안 매년 1000억원씩 총 5000억원을지급하는계약을 체결했다. 첫 계약 이행에 '미르의전설' 중국 진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며 투심이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 기업이다. '미르의전설' 시리즈 외에도 '이카루스', '나이트크로우'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중국 게임 회사 성취게임즈의 한국 자회사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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