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스터블루, 위메이드 '미르2' IP 사용권 부각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터블루가 강세다.
전일 한 경제 매체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중국 업체 성취게임즈의 한국 내 자회사 액토즈소프트로부터 '미르2', '미르3' IP(지식재산권) 사업 수권 계약 대가로 우선 1천억원을 수령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2018년 웹툰, 소설 전문 플랫폼 '미스터블루'와 중국 최대 웹툰 플랫폼 '콰이칸'을 통해 웹툰 '미르의 전설: 잊혀진 전사들'을 선보인 바 있다.
미스터블루가 위메이드의 중국 관련 콘텐츠 파트너였던 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미스터블루가 강세다.
21일 오전 9시 44분 현재 미스터블루 주가는 전일 대비 8.14% 오른 1993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한 경제 매체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중국 업체 성취게임즈의 한국 내 자회사 액토즈소프트로부터 '미르2', '미르3' IP(지식재산권) 사업 수권 계약 대가로 우선 1천억원을 수령했다.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로부터 연간 1천억원씩, 5년간 총 5천억원을 받기로 합의한 바 있다. 성취게임즈의 전신 샨다게임즈 시절부터 분쟁이 장기화한 탓에, 실제 계약금 납입과 합법적인 사업협력으로 이어질지 의구심을 산 바 있다.
미르 관련 IP 가치가 부각하자 미스터블루의 미르 IP 사용권도 주목받는 모습이다. 액토즈소프트가 계약 내용을 이행함에 따라 '미르의 전설2·3'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들의 중국 진출도 잇따를 전망이다. 신작 개발과 기존 서비스작의 중국 진출이다.
또한 미르 관련 콘텐츠도 중국 진출과 성공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2018년 웹툰, 소설 전문 플랫폼 ‘미스터블루’와 중국 최대 웹툰 플랫폼 ‘콰이칸’을 통해 웹툰 '미르의 전설: 잊혀진 전사들'을 선보인 바 있다. 미스터블루가 위메이드의 중국 관련 콘텐츠 파트너였던 셈이다.
국내 게임 중 주요 흥행 IP인 미르 시리즈의 분쟁이 해소 국면에 가자, 현지 마케팅과 콘텐츠 확대 기대감이 위메이드 계열사를 비롯해 협업사들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주사 이모 "전 국민 가십거리 됐다⋯진실 말할 곳은 수사기관"
- 한동훈, '징계 철회' 지지자 집회에 "이것이 진짜 보수결집"
- 한파 속 구로구 오피스텔 900여세대 정전⋯19시간 만에 복구
- '피겨 국대 상비군' 엔하이픈 성훈,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 든다
- '캄보디아 송환' 73명, 전원 구속영장⋯한국인 869명에 486억 가로채
- 美 연준 차기 의장 판도 변화⋯릭 라이더 블랙록 CIO 급부상
- 체육훈장 수훈 '페이커'는 국가유공자?…보훈부 입장은
- 美 무역대표 만난 여한구 "쿠팡 이슈, 통상 이슈와 구분해야"
- '춘향뎐'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항년 84세
- 국내 주유소 기름값 7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