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선착순 공급

2023. 9. 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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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시공 부영주택)이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을 선착순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청약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지정하여 계약할 수 있다.

앞으로 부산신항 확장(서측, 남측)과 부산항 2신항인 '진해신항' 예정 등 향후 글로벌 물류기업의 유치 등으로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인 만큼 항만·물류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출퇴근이 가장 용이한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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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 단지… 동호수 내가 선택해 계약

부영그룹(시공 부영주택)이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을 선착순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청약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지정하여 계약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3~25층, 6개 동, 총 484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140세대, 84㎡(A·B·C타입) 344세대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비롯해 진해신항 초·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앞으로 부산신항 확장(서측, 남측)과 부산항 2신항인 ‘진해신항’ 예정 등 향후 글로벌 물류기업의 유치 등으로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인 만큼 항만·물류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출퇴근이 가장 용이한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서부산 지역의 에코델타시티를 비롯하여 명지국제신도시 등 개발 호재의 수혜지로서 미래가치도 높다. 인근에 을숙도, 가덕도 등 천혜의 자연공원이 자리해 친환경 입지 조건을 갖췄다. 가덕도 신공항 호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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