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선착순 공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영그룹(시공 부영주택)이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을 선착순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청약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지정하여 계약할 수 있다.
앞으로 부산신항 확장(서측, 남측)과 부산항 2신항인 '진해신항' 예정 등 향후 글로벌 물류기업의 유치 등으로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인 만큼 항만·물류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출퇴근이 가장 용이한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분양 단지… 동호수 내가 선택해 계약
부영그룹(시공 부영주택)이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을 선착순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청약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지정하여 계약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3~25층, 6개 동, 총 484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140세대, 84㎡(A·B·C타입) 344세대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비롯해 진해신항 초·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앞으로 부산신항 확장(서측, 남측)과 부산항 2신항인 ‘진해신항’ 예정 등 향후 글로벌 물류기업의 유치 등으로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인 만큼 항만·물류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출퇴근이 가장 용이한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서부산 지역의 에코델타시티를 비롯하여 명지국제신도시 등 개발 호재의 수혜지로서 미래가치도 높다. 인근에 을숙도, 가덕도 등 천혜의 자연공원이 자리해 친환경 입지 조건을 갖췄다. 가덕도 신공항 호재도 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할머니 어디 가세요?"… 치매 실종 막는 일본의 '특별한 훈련'
- [단독] 카드로 세금 냈더니 수수료까지... 카드사만 1661억 꿀꺽
- [단독] 김행 보유 억대 그림들, 靑대변인 시절 재산 신고 누락
- '나는 솔로' 16기 상철·영숙, 미국행 두고 엇갈린 입장 "남자 따라와야지"
- '경성크리처2' 측, 스태프 사망에 "안타까운 마음…상황 파악 중"
- "맹견들이 셰퍼드 물어뜯는데 주인이 방치"… 경찰 수사
- 한밤중 음주운전 14km 이동, 차량 18대 파손… 차 바퀴에 실탄 쏴 검거
- 같은 반지, 커플링이었네... 곽시양, '하트시그널' 임현주와 교제
- 김혜수 “실패 없을 것 같은 내 이력... 너무 위험해”
- 바닥 냉골에 쥐 들끓는 방에서 방치된 치매 독거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