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4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시작
지희수 인터비즈 기자 2023. 9. 21.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암대학교(이하 연암대)가 2024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1차 접수는 10월 5일까지이며 2차 모집 원서 접수는 11월 10일(금)~24일(금)까지 진행 예정이다.
연암대는 1973년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이 학교법인 LG 연암학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이번 수시 1차 모집에서는 전체 모집 인원의 87.9%인 407명을 뽑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숨진 의정부 교사, 월급날마다 학부모에 50만원씩 보내…민원 시달려
- 충남 서산서 전투기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 열흘간 7㎏ 빠지더니 한달만에 사망…베트남 소녀 목숨 뺏은 ‘유비저’
- 홍준표 “이재명, 체포안 표결 못하겠다 버티는 건 특권의식 발로”
- “탕비실 물 좀 마셔도 되나요”…미화원 부탁에 분노한 직장인
- “사표 쓰고 소나 잘 키워”…신발 벗어 직원 폭행한 축협 조합장
- “살려주세요” 하천서 외치던 여성, 구조대원 눈앞에서 급류 휩쓸려
- 수당 24만원 시험감독, 직원 부인-미성년자녀가 40억 타갔다
- 조응천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선언해야 당 분열 막을 수 있어”
- 北김정은, 러시아 방문 때 경호차량으로 현대차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