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추락사' 마약 공급 피의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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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문 모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오늘(21일)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습니다.
문 씨는 아침 8시 30분쯤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며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A 경장이 추락사한 용산구 아파트 14층 집에서 마약 모임을 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는 정 모 씨와 이 모 씨도 어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정 씨는 마약 모임에 장소를 제공하고 이 씨는 마약을 공급하며 모임을 주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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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강원경찰청 소속 A 경장 등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문 모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오늘(21일)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습니다.
문 씨는 아침 8시 30분쯤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며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문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의 휴대전화에서 두 사람이 마약을 거래한 흔적을 확인하고 관여한 인물이 더 있는지 추적 중입니다.
A 경장이 추락사한 용산구 아파트 14층 집에서 마약 모임을 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는 정 모 씨와 이 모 씨도 어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정 씨는 마약 모임에 장소를 제공하고 이 씨는 마약을 공급하며 모임을 주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다음 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A 경장의 부검 결과를 넘겨받아 정확한 사망 원인과 마약 투약 여부를 분석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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